도로명주소 조기정착 '한뜻'
남구-남인천우체국, MOU체결
안정섭
| 2011-07-18 15:37:00
[시민일보]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18일 도로명 주소 조기정착을 위해 우체국 집배원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관련 교육에 들어갔다.
구는 남인천우체국과 이날 도로명주소의 조기정착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남구지역 집배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첫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협약은 오는 29일 도로명주소의 전국일제고시 이후 법적전환에 따른 주민들의 혼란에 적극 대비하고자 양측이 도로명주소 관련 업무의 공유 및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도로명 주소의 조기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 등 효율적인 네트워크 구축이 주요골자다.
따라서 교육은 도로명주소의 이해와 대주민 홍보활동 전개의 필요성 및 도로명판ㆍ건물번호판 등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국민의 생활편의를 도모하고 물류비 절감 등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도로명주소의 조기정착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도 절실히 필요하다.“며 구에서도 다각적인 도로명주소의 홍보를 펼칠 것을 약속했다.
한편 7월말 전국 동시고시를 끝으로 법적주소로서의 효력이 발생 하게 되지만 일정기간 주민등록법상의 주민등록지(지번주소)도 공법관계에 있어서의 주소로 사용할 수 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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