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문화자원등 모바일콘텐츠 개발 '한뜻'
안양시-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업무협약
주정환
| 2011-07-18 17:31:00
[시민일보]앞으로 안양예술공원을 비롯한 안양의 문화ㆍ예술ㆍ관광자원이 모바일 콘텐츠로 개발, 시민들은 웹은 물론,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안양의 문화자원을 접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18일 오후 2시30분 경기도청에서 성열홍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과 문화콘텐츠 개발사업 공동수행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양을 대표하는 문화와 예술, 역사, 관광자원 등을 스마트 환경에 맞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및 모바일ㆍ온라인 웹페이지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문화와 관광을 소개하는 어플리케이션이 다수 출시됐지만 DB정보 단순제공에 그쳐 스마트 환경에 부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협약을 통해 개발되는 공공콘텐츠는 안양 등 지자체별 특성을 살릴 수 있게 증강현실, 게임, 퀴즈 등을 활용한 교육 및 체험기능이 추가된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제공되며, SNS와 접목해 쌍방향성을 갖춤과 동시에 시정정보 또한 실시간 서비스하게 된다.
사업규모는 4억8천만원 선으로 안양시는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우리 안양의 공공콘텐츠 활용에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들을 위한 보다 다양하고도 한차원 높은 모바일 서비스가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비쳤다.
안양=최상철 기자 c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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