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시 연수구 선포식' 내일 개최
건강체험홍보관 운영··· 건강상담ㆍ놀이마당 등 행사 풍성
안정섭
| 2011-07-19 14:26:00
[시민일보]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21일 강당에서 ‘건강도시 연수구’로의 첫걸음을 상징하는 ‘건강도시 연수구 선포식’을 개최한다.
‘건강도시’란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의 건강의 개념을 넘어 가정이나 생활터, 지역사회 등 주변환경 개선을 통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총체적인 활동이 이뤄지는 도시라 할 수 있다.
구는 민선 5기 출범 이후 ‘건강도시 연수구 구현’을 역점 추진 사업으로 선정, 고려대 산학협력단과의 학술 연구 용역을 진행하는 한편 지난 상반기 WHO 건강도시 연맹과 대한민국 건강도시협의회에 정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차근차근 진행해 왔다.
따라서 이번 선포식을 통해 ‘건강도시 연수구’를 대내외적으로 선언함으로써 구민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강 친화적인 연수구를 지향하고 구민 누구나 건강하고 질 높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그 지향점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구청 앞 상징광장에서는 연수구 보건소가 그간 건강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찾아가는 건강관리버스 사업 운영을 축하하는 ‘건강관리버스 발대식’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또 구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경축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자 건강체험홍보관을 운영, 건강관련 프로그램 체험과 건강정보 및 홍보물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주민들에게 건강 도시를 알리고 주민의 건강체크와 건강상담 및 놀이마당 체험 등 다양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도시가 구민들의 참여와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이 없이는 성공하기 어려운 장기프로젝트라는 점을 고려할 때 무엇보다 연수구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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