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물놀이 밤에는 우주관측

실속있는 휴식으로 더위 잊는다

안정섭

| 2011-07-19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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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옥토끼우주센터
야간행사 23일 개최
[시민일보] 강화옥토끼우주센터(대표 안경회. 인천시 강화군 소재)가 23일부터 8월21일까지 ‘은하수 별빛 축제’라는 야간 행사를 개최한다.
옥토끼우주센터에는 항공우주에 관한 전문 과학관으로 우주탄생관을 비롯해 항공우주발전역사관, 화성관, 항공우주관제센터, 미래도시 등으로 구성돼 있는가 하면 항공과 우주에 관련한 약 1000여점의 전시품이 진열돼 있다.
또 3D 영상관과 우주인이 우주에 느끼는 여러 가지 신체적인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무중력체험과 지포스체험, 방향인지도를 훈련하는 사이버인스페이스 등 8가지의 체험 장비들이 어린이들의 신체적인 조건에 맞도록 제작돼 있어 재미있게 항공우주에 대한 학습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야외에는 새롭게 단장한 120m의 은하수 유수풀을 비롯해 공룡의 숲, 물보라를 맞으며 시원하게 즐기는 4계절 썰매장이 있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장소이기도하다.
23일부터 한 달간 실시하는 야간개장 기간 중에는 4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야간조명공사를 통해 화려한 여름밤을 감상할 수 있는가 하면 매일 밤 별자리 강의와 함께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별을 관측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또 여름밤이면 생각나는 ‘오싹’ 공포체험 프로그램과 월~금요일에는 사물놀이, 탭댄스, 6인조 밴드등 공연, 주말에는 요들송 등 다채로운 공연과 악기연주 프로그램이 있고 저녁에는 먹거리 바베큐장을 운영, 시원한 맥주와 와인, 갖가지 꼬치 요리도 맛보고 즐길 수 있다.
서울에서 불과 1시간 내지 1시간 반이면 갈 수 있는 옥토끼우주센터는 입장료만 내면 전시, 관람은 물론 각종 체험시설, 수영장, 야간 천체관측, 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어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가족, 연인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실속 있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강화옥토끼우주센터 내에 조성돼 있는 풀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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