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中企기술혁신협회 판교에 새둥지
성남시 지역내 中企 3600곳 기술ㆍ정보교류 쉬워질 듯
안정섭
| 2011-07-19 15:52:00
[시민일보] 성남시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이전으로 중소기업기술·경영혁신 인증의 비즈니스 거점도시로 정착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하 이노비즈협회)는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22번지 판교 이노밸리 2층으로 이전해 개소식을 가졌다.
시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인증 관리하는 기관인 이노비즈협회의 판교 이전으로 지역내 3,600여 중소기업에 대한 첨단 신기술 및 정보교류가 가까운 거리에서 이뤄져 더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기초자치단체로는 최다 규모로 성남지역에 집적된 960개 벤처기업, 편리한 교통망, 우수인력 유치에 유리한 접근성 등 성남시의 우수한 입지여건이 기술 혁신 인증관리력을 가진 이노비즈협회와 동반 성장해 중소기업기술·경영혁신 인증의 비즈니스 거점도시로 정착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이노비즈협회와 힘을 합쳐 관내 중소기업들의 기술·경영혁신을 이뤄나가고, 글로벌경쟁력을 지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행정절차와 정보제공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한편 개소식은 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 이재명 성남시장, 이수태 이노비즈협회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이노비즈협회’의 성남시 이전을 축하했다.
성남=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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