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대기업·중소기업 동반성장 모색

한나라당 박순자 의원-최중경 장관-증소기업인, 간담회

주정환

| 2011-07-19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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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한나라당 일자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박순자 의원(안산 단원을)은 지난 18일 지식경제부 최중경 장관과 함께 반월공단의 중소기업을 방문해서 현장을 점검하고 중소기업인들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과 일자리 창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19일 박 의원측에 따르면 전기전자, 기계, 자동차 등 주력업종에 종사하는 반월공단 내 20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현장 점검과 간담회에서 중소기업 체감경기, 납품단가 조정실태, 수·예탁기업간 협력현황과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대·중소기업 동반성장과 일자리 창출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박순자 의원과 최중경 장관에게 연구개발 지원확대, 대기업과의 거래조건 개선, 정부사업에서의 자격요건 완화, 우수인력확보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요구를 봇물처럼 쏟아냈다.
최중경 장관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고 일자리 미스매치가 개선되고 있다. 젊은이들에게 눈높이를 낮추라고 해선 안 된다. QWL밸리 사업으로 젊은이들을 오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순자 의원은 “중소기업은 대기업의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 각종 불공정한 사례나 관행으로 인해 중소기업들이 생존의 위협을 받고, 중소기업의 고용문제가 심각해지고, 양질의 일자리가 위협받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 행사는 지식경제부가 최중경 장관 취임 이후 실시해 온 '동반성장 현장 실태점검'을 겸한 일정으로 한나라당 일자리특위 위원장인 박순자 의원과 최중경 장관이 긴밀한 논의 속에서 동반성장 현장 실태점검에서 더 나아가 일자리 대책까지 고민해 보자는 취지에서 준비됐다.
안산=홍승호기자 hsh@siminilbo.co.kr
사진설명=한나라당 일자리특별위원회가 18일 지식경제부 최중경 장관과 함께 반원공단의 중소기업을 방문,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간담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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