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드라마 '빠담빠담'으로 브라운관 복귀
정우성 곁을 지키는 4차원 수호천사 역할
관리자
| 2011-08-11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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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범(22)이 MBC TV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이후 약 1년반 만에 TV 드라마에 나온다.
jTBC 개국 특집극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 박동 소리'다.
스스로를 사람의 몸으로 태어난 천사라고 철석같이 믿는 '이국수'를 연기한다. '양강칠'(정우성)을 위기에서 구해낸 후 항상 그의 옆에서 수호천사가 돼주는 인물이다. 엉뚱한 행동들로 4차원의 매력을 뿜는다.
친구의 음모로 복역을 하는 등 거친 인생을 살아온 양강칠과 대차고 발랄한 수의사 '정지나'(한지민)가 우연히 만나 거침없이 사랑하게 된다는 드라마다. 죽고 싶을 땐 살아나고, 살고 싶을 땐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을 가진 남자가 이뤄내는 사랑과 감동을 전한다.
12월 중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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