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재보선 선관위 디도스 공격, 범인은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실 비서 최 의원 수행비서 공 모씨, 지인 3명과 좀비PC 200여대로 대량 트래픽 유발 전용혁 기자 | 2011-12-02 15:26:00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한일관계사료집' 해외서 기증24일부터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10분내 차단''특징주' 기사 띄워 총 111억 부당이득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사고예방 효과 입증"'계약일부터 7일' 예식장 환불특약 부당"'양양 산불' 16시간만에 진화가맹점 고리불법대부로 155억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