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현재 위기, 모든 구태와 단절할 기회”

“겨울이 추워야 이듬해 풍년”

전용혁 기자

| 2012-01-13 16:16:00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