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구성 협상’ 상임위원장 배분 등 두고 입장차 극명

與, “윤리위 줄게, 법사위 내놔” vs 野, “윤리위는 상임위가 아니야”

전용혁 기자

| 2012-05-25 1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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