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구성 협상’ 상임위원장 배분 등 두고 입장차 극명 與, “윤리위 줄게, 법사위 내놔” vs 野, “윤리위는 상임위가 아니야” 전용혁 기자 | 2012-05-25 11:51:00 dra@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민주, 정청래-친명 갈등 또 표출... ‘전당원 투표제’ 이견송언석 “李정권 공직기강 무너지고 있어”KCC글라스,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4관왕…고객 감사 SNS 이벤트 진행국회 정무위원회-IBK기업은행, 미국 뉴욕에서 한국계 스타트업·VC 간담회 개최우리은행, 새희망홀씨 금리우대 0.3%p·감면 3.0%p 적용野, 12.3 계엄 공직자 조사 TF 맹비난KB국민은행, 시니어 콘텐츠 웹플랫폼 ‘KB골든라이프’ 전면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