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김태진이 최근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스텝들을 위해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닭강정을 선물했다.

김씨는 연예가중계와 함께 한국직업방송TV에서 잡매거진, 한국경제TV에서 증시포차의 데일리 프로그램 MC를 맡고 있으며 올해 먼저 연예가중계의 스텝들을 위해 피자 50인분을 선물한 것.

그는 또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스텝들을 위해 어떠한 선물을 할까 고민하다가 자신이 자주 찾는 닭강정 전문브랜드인 닭깡의 대표에게 부탁해서 잡매거진 데일리 프로그램의 스텝들이 충분히 먹을수 있는 닭강정 30인분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용준 기자jyi@simin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