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후보에 성폭행 당할 뻔” 폭로여성, 벌금 100만원

배심원, “몇 년 지나서 폭로, 공익보다 비방의 목적 더 커보여”

전용혁 기자

| 2013-05-16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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