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생활 체육 지원종목 확대 운영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13-07-08 16:47:48


[시민일보]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직장운동경기부의 경기력을 강화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시민과 함께하는 체육진흥에 나선다.


시는 직장운동경기부를 기존 22개에서 10개 종목으로 조정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운영하는 종목은 육상, 테니스, 조정, 검도, 볼링, 축구, 유도, 태권도, 빙상, 씨름 등으로 전문성과 건전재정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활체육 지원종목을 23개에서 48개 종목으로 확대, 운영한다.


지원 금액도 4억원에서 18억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11,600여명의 시민이 생활체육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이고 균형적인 생활체육시설을 설치하고 시민건강증진에 힘쓰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꾀할 예정이다. 또한 노후한 시설 보수와 리모델링으로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 생활체육 프로그램 발굴과 각종 체육대회를 지원하고 직장운동경기부의 경기력 강화에 주력하겠다”면서 “향후 학교, 유소년 등과의 연계 및 결연사업 등 직장운동경기부 활용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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