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일본뇌염 예방 '경보' 발령
물웅덩이등 방역소독 강화… 영·유아 무료 예방접종도
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 2013-07-08 17:02:09
[시민일보]경기 하남시(시장 이교범)는 이달 초 부산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중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50% 이상 분류됨에 따라‘일본뇌염 예방’경보를 발령하고 방역 및 예방접종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일본뇌염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는 한편 모기유충 및 모기의 주서식지인 물웅덩이, 풀숲 등에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영·유아를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7월~ 10월 하순까지 가정내에서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해야 한다.
특히 모기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새벽과 해가 진 무렵 밤 야외 활동을 가능한 자제하고 불가피한 야외활동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복장(긴 팔, 긴 바지 착용 등)에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만 12세 아동은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기초접종 3회 후에 받는 추가접종률이 낮은 편으로 충분한 면역력 유지를 위해 만 6세와 만 12세 추가접종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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