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의원 재판권 받으려 줄선 보수단체

뉴시스

| 2013-11-11 17:38:54

10일 오후 경기 수원지방법원의 방청권배부처 앞에서 탈북자 등으로 구성된 보수단체 회원 60여명이 천막을 치고 이석기의원의 재판 방청권을 받기위해 벌써부터 줄을 서 있다. 이들은 오는 12일 오후 2시로 예정된 내란음모 사건의 법정 방청권을 얻기 위해 사흘전인 지난 9일 낮부터 방청권배부처에서 줄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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