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의원 재판권 받으려 줄선 보수단체 뉴시스 | 2013-11-11 17:38:54 10일 오후 경기 수원지방법원의 방청권배부처 앞에서 탈북자 등으로 구성된 보수단체 회원 60여명이 천막을 치고 이석기의원의 재판 방청권을 받기위해 벌써부터 줄을 서 있다. 이들은 오는 12일 오후 2시로 예정된 내란음모 사건의 법정 방청권을 얻기 위해 사흘전인 지난 9일 낮부터 방청권배부처에서 줄을 섰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