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마을 협동조합 '문 활짝'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3-11-13 16:07:45

서울 종로구의회 김복동 의장과 박노섭 운영위원장은 지난 12일 청년 예술가가 협력한 상품, 행복마을 협동조합 자체 브랜드를 개발하여 조계사를 찾아오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봉제품을 판매하는 '행복마을 협동조합' 개소식을 열었다. 사진은 간판을 공개하는 종로구 의원과 마을주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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