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곤지암 공장 화재진압 구슬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3-11-21 17:00:40

21일 오전 9시42분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열미리 공장에서 화재가 일어나 소방장비 16대와 27명의 인원이 동원대 30분만에 진화가 완료됐다. 사진은 수증기 속에서 화재진압 중인 소방대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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