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후배 위한 장학금 쾌척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3-11-26 14: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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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최근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에 재미사업가 박민수씨가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씨는 7년째 매년 가정형편이 어려워 꿈을 포기하는 후배를 위해 장학금을 기부해오고 있다. 사진은 이임순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박씨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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