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 정사단!" 뉴시스 | 2013-11-28 17:56:40 2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2가 명동성당 앞에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등이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 이들은 박창신 신부가 천주교 시국미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사퇴를 요구한 것을 비난하며 정사단이 종북세력이라 규정하고 정치적 행동을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