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무척나은병원, ‘가고 싶은 병원’ 친절 캠페인 전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3-11-29 14:32:39
연세무척나은병원의 제진호 병원장은 “고객들이 느끼는 서비스 만족도가 70~80% 정도면 되겠지 하는 생각을 버리고 100% 고객감동을 위해 모든 직원이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병원장은 “이러한 계기로 친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향후에는 캠페인이 아니라 우리 병원의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우선 연세무척나은병원의 친절 캠페인의 대표적인 실행항목 가운데 하나가 ‘초진환자 특별 응대’이다. 병원을 처음 찾아 낯설어 하는 초진환자에게는 스마일 스티커를 붙여준다.
이는 각 과에 갈 때마다 더욱더 친절하게 설명 해주고 안내해줘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 미소를 띠고 “저희 병원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란 멘트도 잊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환자들은 “나이가 많아 진료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데 쉽게 설명해줘 그게 무엇보다 좋다”면서 “병원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상냥해 불안감이 없어지고 큰 안도가 된다” 등의 평을 했다.
연세무척나은병원은 또 몸이 많이 불편한 환자는 엘리베이터 또는 진료실까지 모셔다 드리는 것은 물론 검사실 직원들이 이름만 호명하는 것이 아니라 문밖으로 나와 환자를 안내하는 등 고객을 좀 더 편안하게 모시고자 한발 앞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제진호 병원장은 “병원의 최고 가치는 물론 완벽한 치료에 있지만 부가적으로 고객응대 서비스도 놓쳐서는 안 된다”면서 “언제든 가고 싶은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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