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빈손' 회동 뉴시스 | 2013-12-02 17:36:23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진행된 정국 정상화를 위한 여야 4자회담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여야 지도부의 4자회담은 성과없이 종료되어 오는 3일 오전 다시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