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택 주민들 뿔났다 뉴시스 | 2013-12-05 17:34:21 행복주택 목동, 송파, 잠실, 공릉, 고잔 등 5개 시범지구 주민들이 5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국토교통부 인근에서 행복주택 건립반대 집회를 갖고 서승환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