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답게 살고 싶다' 뉴시스 | 2013-12-12 17:12:33 2일 오전 광주 서구청 앞에서 서구 재활용·대형폐기물 민간 위탁업체 근로자들과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부 노조원 30여명이 총파업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가졌다. 근로자들이 서구에 민간위탁업체와의 계약 해지를 촉구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