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지역내 기업과 연말 이웃돕기 맞손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3-12-15 17:42:35 [시민일보] 지난 12일 서울 강동구에 소재한 기업 (주)씨그널정보통신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쌀 1200kg를 기탁했다. 사진은 이해식 강동구청장(오른쪽)과 장철진 (주)씨그널정보통신 대표이사의 모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