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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중단 열차에 대한 안내가 나오는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 매표소 앞에서 시민들이 표를 사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코레일은 오는 16일부터 새마을, 통근형동차는 현행유지하고 무궁화 10회 감축, 누리로 12회 증편운행하기로 발표했으며 수도권전동열차는 주중 178회 감축(낮시간대 위주), 화물은 6개 열차 증편 운행하기로 했다. KTX는 오는 17일부터 주중/주말 24회(주중 대비 12%) 감축 운행 할 계획이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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