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무단훼손에 '분통' 뉴시스 | 2013-12-22 17:14:49 대규모 아파트 건립회사인 지엘 건설(지엘 리베라움)이 지난 19일 오후 경남 밀양시 삼문동 아파트 건립 예정부지 겉흙 제거 과정에서 굴착기를 동원해 인근 경작자가 수확한 무 2000여 포기와 배추, 상추, 시금치 등을 무단으로 훼손해 경작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뉴시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