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일공동체 후원금 5200만원 기탁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3-12-26 15:59:00

[시민일보]지난 24일 동대문구는 서울다일교회, 다일복지재단으로부터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일에 써달라며 성금 5200만원을 기탁받았다. 사진은 후원금 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왼쪽)과 최일도 서울다일교회 목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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