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소방서, '생명의 문 비상구' 캠페인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3-12-29 17:26:45

[시민일보]서울 강남소방서는 최근 시민들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강남구 삼성역과 강남역 지하상가 주변에서 강남소방서 및 강남의용소방대, 강남역·삼성역 관계자 등 150여명이 모여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은 119 공식 캐릭터 화동이가 캠페인 도중 홍보 물품을 나눠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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