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53만톤 농지에 불법매립 뉴시스 | 2014-01-07 18:01:14 건축물 터파기 현장 등에서 발생한 폐기물 53만톤을 경기 광주·용인·안성시 일대 농경지에 불법 매립한 대기업이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7일 오후 경기지방경찰청 관계자들이 안성 양성면의 한 농지에서 매립된 폐기물을 확인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