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쌀'속에 담긴 선심 4년째 이어져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1-20 16:25:47 [시민일보]지난 14일 서울 성북구 월곡2동주민센터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500여만원 상당의 쌀을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전달받았다. 사진은 주민센터직원이 4년째 익명으로 선행을 베풀어온 기부자에게 기증받은 쌀을 들어 보이고 있는 모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