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 위해 ‘연탄배달 온정’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1-23 16:20:35

[시민일보]최근 한국야쿠르트 임원 팀장 70여명이 서울 송파구 거여동 판자촌 기초생활 수급자들에게 한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연탄 7000장을 전달해 외로운 설을 보내는 이들에게 온정을 나눴다. 사진은 연탄을 나르고 있는 한국야쿠르트 직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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