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일 남북 이산가족 상봉 합의 뉴시스 | 2014-02-05 17:20:40 5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남북적십자 실무접촉 우리측 수석대표인 이덕행(오른쪽 두번째) 송혜진·김성근 대한적십자사 실행위원과 북측 대표단 박용일(왼쪽 두번째)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중앙위원을 비롯해 김영철·리강호씨가 이산가족상봉 행사 준비 논의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