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유출’ 카드3사, 3개월 영업정지 뉴시스 | 2014-02-14 17:31:51 1억여건의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시킨 KB국민·롯데·농협카드가 17일부터 3개월간 영업정지 제재를 받는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KB국민은행 광화문지점 내에 설치된 KB국민카드 카드 개인정보 비상상담실에서 인근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