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 날선 신경전

뉴시스

| 2014-02-17 18:01:54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경환 원내대표가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관련 이야기하고 있다(좌). 17일 오전 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실에서 김한길 대표가 서울시 공무원 간척사건등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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