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유출 국민소송 뉴시스 | 2014-02-28 17:49:21 원희룡 전 새누리당 의원과 초임 변호사들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 민원실에 카드사들을 상대로 개인정보 유출사고 2차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접수하고 있다. 이날 원 전 의원과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43기 출신 변호사들은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5만5천여 명을 대리해 KB국민카드와 롯데·농협카드 등을 상대로 모두 551억여 원을 청구하는 소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