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민지 선수, "오늘 돌잡이 도우미는 내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3-03 14:16:44 [시민일보] 2일 오후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이 신미성 선수의 딸 남윤지양의 돌을 축하해주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은 이날 돌잔치 행사중 신미성 선수의 지목으로 '미녀 돌잡이 도우미'로 즉석 선발된 엄민지 선수가 해맑은 미소와 함께 실뭉치를 들어 올려 보이는 모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