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치

뉴시스

| 2014-03-04 17:45:51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245호 회의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홍문종 사무총장과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가 귀앳말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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