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여성위 “지역구 30% 여성 의무추천 승계해야” 뉴시스 | 2014-03-10 17:44:36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애서 민주당 소속 여성의원들이 “6.4 지방선거 여성정치 확대가 새정치, 여성의무공천 이행하라”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정애, 최민희, 김상희, 유승희, 박혜자, 남윤인순 의원.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