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부청, 미군 장병들에 한국어 교육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3-11 17:25:12

[시민일보]11일 경기도 북부청이 신한대학교에서 미군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와의 갈등을 완화하기 위해 한국에 처음 배치되는 미군 장병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한국어·역사·문화 강좌 입교식을 열고 3일간의 교육을 시작했다. 사진은 이날 입교식에 참여한 미군들과 관계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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