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 법제사법위 회의 뉴시스 | 2014-03-19 17:16:04 19일 오후 야당 단독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 법사위 회의실에서 야당 의원들이 서울시 공무원 간첩증거조작사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