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해안경계 뉴시스 | 2014-04-02 17:58:30 북한의 지난달 31일 서해 북방한계선 포 사격으로 남북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일 인천 옹진군 백령도 초소에서 장병들이 북한 월내도를 주시하고 있다. 월내도는 백령도 타격부대로 알려져 지난해 9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시찰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