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 장애학생·교사들에 의회 개방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4-06 15:04:58

서울 동작구의회는 최근 서울시립남부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레포츠대학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는 지적장애 학생과 교사 등 17명을 대상으로 구의회를 개방했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회의실 및 본회의장에서 모의 의사진행 등을 경험했다. 사진은 이날 견학에 참여한 학생 및 교사, 그리고 의회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제공=동작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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