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 장애학생·교사들에 의회 개방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4-06 15:04:58 서울 동작구의회는 최근 서울시립남부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레포츠대학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는 지적장애 학생과 교사 등 17명을 대상으로 구의회를 개방했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회의실 및 본회의장에서 모의 의사진행 등을 경험했다. 사진은 이날 견학에 참여한 학생 및 교사, 그리고 의회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제공=동작구의회)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