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음란사이트 운영자 검거 뉴시스 | 2014-04-08 18:01:22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어울림 세미나실에서 사이버수사대 관계자가 변태 음란사이트 운영자를 검거하고 압수한 물품을 취재진에게 공개하고 있다. 이 운영자는 가정주부, 청소년,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간당 6~8만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모집하고 자극적인 사진 및 남녀성행위 장면 8,481개를 제작해 사이트 유료 회원들에게 제공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