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안전 지킴이 야쿠르트 아줌마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4-13 15:49:34 경기 양주소방서는 지난 9일 한국야쿠르트의 판매원들을 ‘골목길 안전지킴이’로 위촉, 소소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도보 영업활동 중 화재 및 응급환자 발견시 119에 신속하게 신고하고 소화기·심폐소생술을 이용해 선제적 초동조치를 취하는 등 골목길 안전지킴이로서의 활약에 나서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화기 사용법과 CPR교육 등을 실시하고 개인별 소소심 교육 수료증을 발급했다. (사진제공=양주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