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현장 방문 뉴시스 | 2014-04-17 17:53:48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가 발생한 현장을 방문해 구조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박 대통령은 “생존자가 있다면 1분 1초가 급하다”면서 실종자 구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