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공동육아 시범마을 현판식 전달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4-20 12:52:00 경기 용인시와 용인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18일 가족친화마을 조성을 위한 공동육아 프로젝트 '도담도담 엄마품 품앗이' 사업을 위해 4개 품앗이팀을 선정, 시청 철쭉실에서 공동육아 시범마을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프로젝트 참여팀은 수지오룡, 더빛키즈, 꾸러기친구들, 엄마사랑 놀이학교 등 총 4팀이며, 올 한해 서로 품을 나누면서 자녀를 함께 키우는 품앗이활동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용인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