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울부짖음 뉴시스 | 2014-04-21 18:02:11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6일째인 21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바닷가에서 한 실종자 가족이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 아들을 부르며 울부짖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겸손한 모습으로 근무를 서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