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철없는 아들 짓 죄송” 고개 숙여 뉴시스 | 2014-04-21 18:05:02 21일 오전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자신의 막내 아들이 세월호 침몰과 관련해 페이스북에 국민정서가 미개하다고 글을 올린 것에 대해 대국민사과 기자회견 전 고개숙여 사죄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해남 학생·교육가족 130여 명,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 참가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