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철없는 아들 짓 죄송” 고개 숙여

뉴시스

| 2014-04-21 18:05:02

21일 오전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자신의 막내 아들이 세월호 침몰과 관련해 페이스북에 국민정서가 미개하다고 글을 올린 것에 대해 대국민사과 기자회견 전 고개숙여 사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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