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 신도들 항의 집회 뉴시스 | 2014-04-28 17:54:46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앞에서 세월호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한 비리 의혹 제기와 관련해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들이 정부와 언론의 공정성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300회 안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부산 청년 디자이너, 세계적 디자이너와 손잡고 부산 미래 산업을 디자인한다「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도봉구, 사랑의열매 대상 ‘희망장’ 수상··· 서울시 유일관악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19억 목표예산군, 어려운 이웃들과 연말연시 희망의 빛을 밝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