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소 가득 메운 노란리본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4-05-01 16:04:45

서울 성동구는 1일부터 안산지역 합동영결식 당일까지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성동구청 1층 비전갤러리에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 분향소는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자원봉사자와 4명의 안내공무원이 조문을 돕게된다.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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